내 최애 취미중에 하나!!!온천욕하기 ㅋㅋㅋㅋ그중 내가 살고 있는 속초에서 개인적으로 수질로 따지자면 최고인곳 !!척산온천장 건너편에 규모가 더 큰 척산온천휴양촌도 있지만  동네 목욕탕같고 규모는 작지만 내가 이곳을 몇년간 꾸준히 다니는 이유는 온천물과 항시 친절히 반겨주시는 직원분들 !!때문~~코로나 전후로 가격도 오르긴했지만 동네 목욕탕도 1만원 받는 시대에 지역주민 할인으로 할인받아서 감사할뿐입니다그전엔 쿠폰으로 끊어서 다녔는데 일주일에 2번정도 다니다 보니 그냥 지역주민 할인으로 다님객실도 운영하니깐 참고 하시구여 !!속초 척산온천장 말고 다른 사우나가 땡길때 가는 곳중 하나 !!고성 켄싱턴리조트 해수 사우나 !!냉탕과 해수탕에서 진짜 짠맛납니다 ㅋㅋㅋ이곳도 감사하게도 지역주민 할인해주셔서 고맙게..

최대한 사람들 많이 없는시간 평일 12시쯤 가는 척산온천장!! 오늘도 개운하고 시원하게 온천욕하고 나오는데 척산온천장에도 꽃이 피기 시작하네여^^ 목련이 피기시작했고 이번주말이나 다음주 초쯤이면 이곳 설악산가는길과 척산온천장에도 벚꽃들로 뒤덥일듯 목련두 이렇게 가까이 찍으니 느낌이새롭네^^:: 뭔가 신비하다! 척산온천장에서 온천욕하고 급 짬뽕이 땡겨서 찾은 내 최애 짬뽕집 아바이반점!! 긍데 이 자리(이마트 뒷편)에서 4월 14일까지만 하시고 속초 먹거리촌쪽으로 이전하신다네여 ㅠㅠ 우리집 근처고 제가 초창기 속초 이사왔을때 생겼던 집이라 자주가던 집인데 이젠 차타고 가야할 거리로 이전하시네 ㅠㅠ 이전하셔도 찾아갈께여!! 가격 참고하시구여~ 여전히 변함없는 가격 !! 감사합니다!! 온천욕으로 허한속을 아바..

●주차:척산온천장 바로앞 광할하게 넓습니다 ●휴무:없습니다~자주 다녀서 아는데 명절에도 영업했습니다! ●오픈시간:오전 5:30~오후8:00 2~3일에 한번씩은 꼭 가는 속초 척산온천장^^ 주차장은 온천 바로앞 정말 널널하게 넓습니다~~코로나 시즌전에는 단체버스도 엄청많았는데 지금은 시국이 시국이다 보니 개인적으로 오시는 차량들,주말엔 캠핑카 오토바이도 보이더라구여~~ 이제 3월~조금있음 이곳도 벚꽃시즌이 오면 벚꽃과 갖가지 꽃들로 뒤덥이지요~ 얼마전 요금이 인상됐는데...어쩔수 없지요~~기름값 인건비 다 오르는데 이곳도 안 오를수가 없으니 전 속초주민이라 7000원^^:ㅋ 참고로 속초사시고 저처럼 자주 가시는 분들은 달로 티켓 끊어서 조금이라도 더 저렴하게 이용하실수도 있어여 그리고 코로나땜시 온천욕은 ..

헷갈릴수도 있는데 #척산온천장 과 #척산온천휴양촌 은 둘다 같은곳이 아니라 틀린곳입니다!! .척산온천휴양촌은 좀더 규모가크고 찜질방한증막도 운영 숙박시설,가족온천실운영 .척산온천장은 중형급의 온천 .찜질방없음 숙박시설,가족온천실운영 척산온천휴양촌은 많은 사람으로 붐비는반면 척산온천장은 그나마 조용히 온천욕 즐길수있는곳 자~오늘도 지지러갔으니 들어갑니다^^ㅎㅎ로비와입구는 요렇게 생겼구여^^안내데스크에 표를 구입~ 남탕여탕들어가실때 표를 넣으면 입장! 전 속초시민이라 지역주민할인 6000원 역시 온천후엔 믹스커피지 ㅋ 요근래 척산온천휴양촌보단 척산온천장오는 이유중에 하나^^! 온천욕후에 즐기는 따뜻한 자판기커피^^ 게시판에 있던거니 참고하시구여^^ 오늘 하루도 편히 쉬고 시원하게 땀빼고 갑니다^^

*속초척산온천휴양촌* 밑에 있는 *척산온천장*^^ 이곳은 사이즈로 치자면 (대중소) 중형의 온천사우나^^ 워낙에 온천과 반신욕을 즐기는 본인은; 온천가는걸 나의 취미로 생각할만큼 좋아하는데 ~속초 온지도 꽤됐지만 이곳 척산온천장은 오늘이 2번째방문 원래 가던 설악산초입 그린라군호텔온천이 임시휴업하연서; 척산온천휴양촌도가구 척산온천장도 오랫만에 다시옴^^ 속초온천 큰곳은(대형사이즈) 척산온천휴양촌,그린라군호텔 두곳이 있는데 둘다 찜질방두 운영 ! 그린라군호텔온천은 지어진지 얼마안되서 깔끔하고 물도좋구 좋았는디~코로나땜시 잠시 휴업중ㅠ 사진을 많이 못찍어서리;; 들어가셔서 계산하시면 표를 주시는데 그걸 저 출입구에 넣구 입장! 지어진지 연식은 된곳이지만 레트로;감성도 느낄수있고 척산온천휴양촌만큼 사람이 붐비..

12만의 휴일;;; 이노무 바이러스땜시 어디가지도 못하구 속초에 꼼짝마였던 2월;; 아침일찍 일어나서 뭐하고 놀까 고민하다 차타고 달려본지도 오래됐고 바람이나 쐬러가자하며 출발! 목적지는 인제 자작나무숲!! 속초근처라 날풀리면 함 가봐야지했는데 이왕 생각난거 가보자!! 미시령쪽으로 가도 되지만 오랫만에 고속도로도 좀 타보구싶구 차도 좀 달려야하구~ 그래서 내린천휴게소에서 밥먹고 돌아서 가기로하고 내린천 휴게소 출발! 가는길에 레이싱 동호회인가 하는 엉아;들이 차5대로 질주가는데 무지막지하게 달리데여;;; 나는 아직 더 살고싶은데 그네들은 일찍가고싶나보구나 생각이듬ㅋ 세상은 아직 살만한데~~ 기나긴 구간단속;; 구간을 지나 내린천휴게소 도착! 어제 돈까스 먹었는데도 이상하게 휴게소만 들리면 돈까스가 땡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