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나름 다른곳에 이것저것 적었는데 그냥 티스토리 블로그에 올리는게 나을거 같기도 하고;;;예전 유목민의 책을 읽고 나름 특징주,관심가는 종목들을 다른 다른 블로그 밴드 등에 정리해 놓기도 했는데그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됐다...장중 아님 장마감후 뜬금없이 올라가고 내려가는 애들이 왜 이러지? 하며 찾아보면 예전 정리했던 종목들이 있었고 그걸 빠르게 캐치해 대응해서 수익을 올리기도 하고 손절했던것도 있고... 나는 책을 자주 읽을려고 노력을 하는 사람이다;;;;이번에 좋은 상을 받게된 고명환님의 영향도 크고 내 최고 취미중에 하나 온천가서 따뜻한 탕에 몸을 담그고 반신욕하며15~20분정도 책을 읽는게 내 최고의 낙이다 ^^;; 어젠 사우나에 가서 사놓고 못; 읽고 있던 '생각의 연금술' 펼처봄 앞에 서문..

내 최애 취미중에 하나!!!온천욕하기 ㅋㅋㅋㅋ그중 내가 살고 있는 속초에서 개인적으로 수질로 따지자면 최고인곳 !!척산온천장 건너편에 규모가 더 큰 척산온천휴양촌도 있지만  동네 목욕탕같고 규모는 작지만 내가 이곳을 몇년간 꾸준히 다니는 이유는 온천물과 항시 친절히 반겨주시는 직원분들 !!때문~~코로나 전후로 가격도 오르긴했지만 동네 목욕탕도 1만원 받는 시대에 지역주민 할인으로 할인받아서 감사할뿐입니다그전엔 쿠폰으로 끊어서 다녔는데 일주일에 2번정도 다니다 보니 그냥 지역주민 할인으로 다님객실도 운영하니깐 참고 하시구여 !!속초 척산온천장 말고 다른 사우나가 땡길때 가는 곳중 하나 !!고성 켄싱턴리조트 해수 사우나 !!냉탕과 해수탕에서 진짜 짠맛납니다 ㅋㅋㅋ이곳도 감사하게도 지역주민 할인해주셔서 고맙게..

오전에 나름 오르고 내린종목들 정리하고 공부.. 머스크와 트럼프 약빨이 빠져서 쉬어가는중인듯~말이 5~9일째까지 계속정리하고 체크하는거지 그냥 한덜넘게는 계속 정리....ㅋㅋ할수 있느냐 없느냐다.... 긍데 어제도 블로그에 적었지만 내가 지금 유목민님의 책대로 주식공부 100일챌린지를 하는이유는 유목민님처럼 매매하고 싶다가 아니라 유목민님의 공부자세 유목민님의 그 노력을 닮고싶은거다 !!! 내게 맞지 않는 사이즈의 옷,신발을 입고 신어 봤자 생활하기에 불편하고 걷기에 불편할뿐이다 !!내게 맞는 옷과 신발을 신어야 생활하기 편하고 더 멀리 더 활동적으로 움직일수 있다 !! 주식공부 100일챌린지를 내가 매일매일 다할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최선을 다할뿐이다 !!완벽하게 하려하지말고 최선을 다할뿐 !!!중간에 ..

이제 부터가 진정 이 유목민님의 100일 챌린지를 할수 있느냐 없느냐의 갈림길 인듯...나두 유목민님의 책을 읽으면서 블로그,밴드,HTS에 간단히 종목메모칸에 기본적인것과 이슈등을 체크해 놓고 정말 많은 도움을 받으며 수익실현을 했었다 걸러 낼건 걸러내고 그날그날 섹터,업종 이슈가 단체로 움직이는 파트를 찾아내는게 중요한듯이걸 알아채야 한동안 돈이 어디로 움직일지 조금이라도 알수 있다유목민님이 책에서 점과 점을 잇는다...스티브잡스가 말한 점과 점을 잇는다는 말을 인용하며 주식에서도 똑같다는거나두 그나마 이 바닥에서 몇년 겪으며 알고는 있지만 깨닫지는 못했던 점..... 지금 유목민님의 책들을 다시 읽고 이 주식공부 100일 챌린지를 하는 이유도....내 나쁜 버릇을 고치고 유목민님의 그 간절함을 얻기 ..

아침에 일어나 몸두 찌뿌둥하고 매매할것도 없고 따뜻한 온천물에 몸이나 담그러가자 하고 일어났는데 설악산이 설산이되어부렸네;강원도 영서지역은 눈이 엄청내린건 아침에 뉴스로 봤는데 ...이쪽 영동쪽은 그나마 덜한듯겨울이 왔구나...내가 가장 자주가는 속초 척산온천장~ 물이 진짜 끝내줘여 ㅋㅋㅋ집근처 큰사우나도 있고 물좋은 목욕탕도 있는데 일주일에 이곳을 심할땐 이틀에 한번 지금은 일주일에 2번정도 오는 이유는 단 하나 물 자체가 틀리다 !!!내가 천안 살때도 온양온천을 지하철타고 일주일에 한두번씩 갔던 이유는 그 또한 온양온천의 수질 !!!천년만년 장사하십쇼 사장님 !! 주식공부 100일 챌린지 3일차 !! 예전에 이 책을 읽고 에버노트를 써볼까 하다가 나한테는 불편한거 같아서 티스토리블로그,네이버블로그,네..

몇번 읽어봤던 고마운 책이라 어느정도 100일간의 스케줄을 알고있고 그런데도 미리 알고 있는 내용을 먼저하지 않고 현실에 충실하는 이유는 다른건 없다... 내 객기와 내 안의 또 다른 내가 나올까봐 책 내용에 맞게 최대한 충실하게 블로그를 써보자 !!물론 40중반에 현재의 내가 즐기면서 놀수 있는건 온천가서 몸풀고 시원하게 한잔하는 재미이게 내가 놀수있는 현재의 최대 놀거리다 ^^;;긍데 오늘은 주식을 봤다...뭐 매일 보는거지만...흐름은 알아야하니깐...방산주 폭락하고 정치인 관련주들 들썩들썩하고제약바이오주 폭탄들 맞고 있고 AI챗봇,양자컴퓨터관려주들은 아직 살아있고.....흐름은 알고 있어야 어느 쪽으로 돌아갈지 매일매일 체크해야하는게 주식쟁이의 숙명아니 어차피 나 죽을때까지 해야 할일인데 안볼순 ..